국무원의 위탁을 받고 교육부 부장 회진붕은 5일 14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12차 회의에 중국특색, 세계일류 대학과 우세학과를 건설 사업정황 보고를 했다. 보고에 따르면 2016년 이래 ‘쌍일류’건설 대학교는 전국 50% 이상의 석사와 80% 이상의 박사를 양성했고 90% 이상의 국가에서 급히 필요로 하는 고차원인재 양성 전문임무를 감당하여 인재 자주적 양성능력이 뚜렷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0월, 국무원은 <세계 일류대학과 일류학과 건설을 총괄적으로 추진하는 총체적 방안>을 인쇄발부하여 ‘쌍일류’건설사업을 정식으로 가동했다. 대학교 운영조건, 학과수준 등 정황을 종합하여 관련 부문은 제1진 제 140개 ‘쌍일류’건설 대학교와 465개 ‘쌍일류’건설 학과를 확정했다. 제2진에서는 국가 중대전략수요 봉사에 초점을 맞추고 기초학과 등 국가가 급히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한 배치를 강화하여 7개 건설대학교와 41개 건설학과를 새로 추가했다.

288개 기초학과 첨단학생양성기지, 14개 수리화 국가고차원인재양성쎈터, 16개 학교교차쎈터 건설을 배치하고 32개 대학교에 국가탁월공정사학원 건설을 배치했다… 보고 속의 일련의 데터는 ‘쌍일류’건설과정에서 우리 나라가 학교건설과 안재양성고지를 끊임없이 구축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외 건설대학교는 30개 전국 중점 맑스주의학원 건설임무를 감당하고 29개 교육부 철학사회과학실험실과 제1진 국제기구, 국가별 구역, 국제전파 3가지 련합연구원을 앞장서 건설했으며 근 90%의 교육부 인문사회과학 중점연구기지를 건설하여 중국출학사회과학 주력군 작용이 보다 뚜렷해졌다.

보고는 약간의 대학교와 학과가 점차 세계일류의 대렬에 들어서고 일련의 대학교와 학과가 점차 세계일류의 대렬에 들어섰는바 중국특색, 세계일류대학 방진이 다그쳐 형성되고 있어 인민군중들의 량질 고등교육을 받는 데 대한 아름다운 기대를 더욱 잘 만족시키고 중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영향력, 경쟁력과 발언권을 전반적으로 향상시켰다고 지적했다.

다음 단계의 사업고려에 대해 회진붕은 당의 전면적 령도 견지, ‘쌍일류’표준 자주적 및 과학적 확정, 고품질 첨단혁신인재 자주적 양성체계 구축, 조직관리체계 개혁, 자원배치와 재무정돈수준 향상 등 방면에서 ‘쌍일류’건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