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11월 5일발 본사소식: 현지시간 5일, 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 중국외문국에서 주최하고 중국외문국 아메리카전파센터에서 주관한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중국-뻬루독자회가 뻬루 수도 리마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 중국과 뻬루 량국 정계, 출판계, 학계와 매체의 약 150명이 독자회에 참석했다.
독자회참석 귀빈들은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은 습근평 주석의 국정운영방략을 집중적으로 반영하고 중국식 현대화 도로에서의 리론체계와 실천경로를 전면젹으로 보여주었으며 중국식 현대화의 인민지상의 가치 추구, 독립자주적인 탐색 정신,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문명 내포와 협력공영의 확고한 결심을 충분히 체현했는바 국제사회가 중국식 현대화를 리해할 수 있도록 돕는 ‘사상의 창문’으로서 뻬루와 라틴아메리카 각계 독자들이 새 시대 중국의 발전에 대한 깊이 있는 인지를 더욱 잘, 더욱 제때에 얻도록 하는 데 유조하다고 밝혔다. 중국의 성공적 경험은 뻬루를 포함한 라틴아메리카지역 및 광범한 발전도상국에 유익한 참조를 제공했다.
행사에서 중국측이 뻬루측에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제4권 스페인어판을 증송했다. 량국 전문가와 학자들은 중국과 뻬루, 중국과 라틴아메리카의 국정운영경험과 현대화 탐색을 둘러싸고 교류와 연구토론을 전개했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은 2014년 9월에 출판된 이래 이미 42개 어종으로 번역출판되여 세계 180여개 국가와 지역에 발행되였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