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자동차전시구에 ‘출행,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주제로 전세계 11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40개 자동차브랜드의 최신 기술성과들이 집중적으로 전시되였다. 현장에는 어떤 포인트가 있을가?
중앙텔레비죤방송국 기자 류언림: 회전식 시트에 앉아보았는가? 이런 시트는 승하차가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것으로 이동받침대만 추가하면 리모컨 원터치로 쉽게 승하차할 수 있다.
승하차의 편의성을 높이는 외에도 스마트와 실제 운전의 편안함이 이번 자동차전시의 하이라이트로 되였다. 여러개 브랜드는 중국 도로의 차량류동이 크고 도로상황이 복잡한 등 특점을 겨냥해 L4급 수준의 스마트운전시스템을 발표했는데 자동차가 가속, 제동, 차선변경 등 일환에서 승객들에게 가져다주는 불편감을 감소시켰다. L4급의 스마트운전 자동차는 현재 상업화 응용이 되였다.
이번 자동차전시는 중국 시장을 겨냥하여 첫선을 보인 신제품들이 많다.
례하면 5명이 탑승할 수 있고 25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공중택시, 자동자외선차단, 빛에너지 발전과 무드등을 통합한 스마트차량유리, 휴대폰을 통해 차량의 주차를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스마트시스템, 경량화 바람막이 차량모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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