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이 6일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와 관련해 기자의 질문에 답변했다.
대변인은 “미국 대선 결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당선됐다는 것이 이미 발표됐다.”라며 중국측의 론평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우리는 미국 국민들의 선택을 존중하며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신화넷
编辑:박명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1월 30일
오늘의 인물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