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동로곤화공과학기술유한회사 등 7개 기업이 무순시 동주구, 무순첨단기술산업개발구와 프로젝트 집중 체결식을 가졌다. 올 10월초 새로운 투자유치가 가동된 이래 무순시와 각 현구 투자유치팀은 목표를 명확히 하고 륙속 전국 각지로 투자유치를 떠났다. 무순시가 10월달 직접 나가 들여온(走出去、请进来) 투자유치가 143건, 매칭상담 프로젝트가 148건, 새로 체결한 프로젝트가 14건으로 동기 대비 모두 크게 증가했다.
무순시는 프로젝트 유치를 힘껏 틀어쥐며 <무순시 고품질 정밀 투자유치 강화 실시방안> 등 3개 문건을 륙속 출범하고 '당위, 인대, 정부, 정협' 4대 부문 령도가 중점 프로젝트와 투자유치를 책임지고 중앙기업과의 매칭에 앞장서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구축하여 7개 현구 투자유치 전문 사업기구, 38개 투자유치 업무팀, 12개 중점 산업과 분야 투자유치 전문 사업기구를 구축하여 종적, 횡적인 투자유치구도를 형성했다.
산업사슬 투자유치, 상인 투자유치, 상인협회 투자유치, 플랫폼 투자유치, 기금 투자유치, 고향정 투자유치 등 형식으로 부단히 투자유치의 정확성과 착지률을 높였고 무순시 상하가 지표를 공개하고 상태를 비교하며 경쟁하는 투자유치 '강자기장'을 형성했다.
투자유치 총괄업무를 책임진 무순시상무국 관계자에 따르면 10월 1일 이후 26명의 책임 시령도들은 책임현구에 심입해 투자유치업무를 기획하고 배치했다. 프로젝트 추진과 계획안배를 둘러싸고 20여차례의 특별회의를 열고 북경, 산동, 하남 등지를 총 21차례 방문해 500MW 집중식 풍전, 화산 플라스틱산업단지, 상해 홍윤 에너지 저장, 실버경제산업단지, 금풍광업개발, 20MW향촌어풍풍전(驭风风电) 등 30여개 중점 프로젝트를 매칭상담했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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