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일전 료녕성위 선전부, 성총공회, 공청단료녕성위원회, 성부녀련합회가 공동 주최한 '강국부흥에 내가 있다' 백성강연활동 및 제2회 다국어 청년 말하기 시합이 심양건축대학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강연시합에 성내 14개 도시와 20개 대학교에서 추천한 청년 강연자들이 참여했다. 그중 료양시부녀련합회에서 추천한 등탑시 류조채진 부련전직 부주석 진운죽과 국건그룹(료녕)항목경리 류연욱이 한어조 '우수강연상'을 수상했고 료양시부녀련합회는 '우수조직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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