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 인터넷안전부문에서는 지속적으로 힘을 내 인터넷 요언을 단속하면서 공직인원을 사칭해 중앙문건을 위조하여 신임을 편취하고 피해자를 리용해 요언을 퍼뜨리고 군중으로 하여금 인터넷강의를 구매하도록 유혹한 범죄무리를 짓부셨다.
범죄무리 은신처 2곳 단속하고 범죄혐의자 8명을 나포했으며 사건 관련 컴퓨터 6대, 휴대전화 168대, 도장 6개, 화술본 19권 압수했다.
공안 인터넷안전부문은 사업과정에 네티즌 모모전 등이 공직인원을 사칭하고 화술을 작성하고 '중앙문건'을 위조하여 관련 단위 사업일군으로 하여금 요언정보와 관련 요언정보에 관해 만든 인터넷강의 링크를 인터넷 통신 그룹에 전송하도록 기만, 유도함으로써 네티즌들이 해당 인터넷강의를 구매하도록 하여 불법리익을 챙긴 정황을 발견했다.
공안기관의 수사를 피하기 위해 이 범죄무리는 주민주거단지에 은닉처를 마련했다. 공안 인터넷안전 등 부문은 신속히 행동하여 두 지역으로 나뉘여 움직이면서 동시에 작전을 펼쳐 모모전 등 8명을 나포했다. 모모전 등은 자신이 공직신분을 사칭하고 '중앙문건'을 위조하며 요언을 발부한 범죄사실을 인정함과 동시에 주동적으로 공안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했다. 현재 이 8명은 전부 법에 따라 형사강제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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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은령
来源:公安部网安局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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