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대학서 무상 헌혈 활동 열려 2024-11-13 09:02:38
조글로미디어(ZOGLO) 1970년1월1일 08시00분    조회:13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087
  • 개학이 다가오면서 학생과 학부모를 상대로 한 사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경찰은 광범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과외학원, 조학금, 높은 로임의 아르바이트, 게임계정 매매 등 관련 사기에 대해 경계하고 비용을 납부할 때는 확인을 잘할 것을 당부했다.천진시공안국 형사정찰총대 4지대 3대대 부대대장 리가로는 개학시즌...
  • 1970-01-01
  • 최근년간, 35세라는 나이의 붉은 선은 많은 구직자들이 불안함을 느끼는 원천중의 하나로 되였다. 적지 않은 단위들은 박사졸업생을 초빙할 때 ‘35세 이하’라는 나이 요구를 명확히 한다. 최근 한 매체에서 보도한 데 따르면 35세라는 ‘철칙’의 토대에서 어떠한 지역에서는 나이 요구를 더한층 앞당겨 30세, 28세 등 ‘...
  • 1970-01-01
  • 처음 왔을 때의 불편함으로부터 점차 동아라촌의 ‘새 촌민’으로 되여 자신의 청춘과 지혜를 바치기까지… 중경에서 온 류경송은 5개월이라는 시간을 통해 길림성의 이 변경마을과 돈독한 정을 쌓았다.음력설 전, 류경송과 마을의 기타 8명의 ‘나라 보위, 변강 건설’ 자원봉사자는 마을의 당단활동실에 모여 사업보고를...
  • 1970-01-01
  • 섣달 그믐날, 온 가족이 모이는 단란하고 따뜻한 시간이지만 중국우정그룹유한회사 길림성 도문시지사의 배달원들은 여전히 도시의 거리와 골목을 누비며 눈보라를 무릅쓰고 설맞이 물건을 가가호호에 배달한다.올해는 90후 배달원 주준위가 직장에서 보낸 일곱번째 음력설이다. 7시 50분, 그와 동료들은 전날 배송하지 않...
  • 1970-01-0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