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실물경제 위해 봉사하는 우리성 금융의 질과 효과 향상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1월13일 13시53분    조회:17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중점 분야 보장이 강력하고 융자원가 안정속 하락

실물경제 위해 봉사하는 우리성 금융의 질과 효과 향상

금융관련 ‘5편의 큰 문장’에 초점을 맞추고 국민경제의 중점분야와 취약한 부분을 지지했다. 기업 융자와 주민 신용대출 원가의 안정한 하락을 촉진했다. 금융지원을 통한 부동산 증량정책의 현지 실시를 추진하여 효과를 보았다......

올해 전 3분기, 전 성의 금융 운행은  총체적으로 평온하고 총량지표가 안정적으로 성장했으며 정책수단의 운용이 정확하고 효과적이였다. 신용대출 구조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금융지원을 통한 경제의 고품질 발전의 질과 효과가 증강되였다.

9월말, 전 성 인민페와 외화의 제반 대부금 잔액은 2조 882억 2,100만원으로 년초에 비해 1,089억 8,000만원 늘었다. 전 성 제조업의 중장기 대부금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성장하였는데 전년 동기 대비 1.7% 포인트 높았다. 전력, 가스 및 물 생산 및 공급업의 중장기 대부금은 동기 대비 12.6% 성장했다. 소기업과 령세기업의 융자량 증가면이 확대되였는바 9월말 소기업과 령세기업의 대부금은 동기 대비 15.5% 성장하여 전년 동기에 비해 2.1% 포인트 높았다. ‘3농’ 의 발전을 적극 지지했다. 농가 및 농 림 목 어업 대부금이  동기 대비 각각 13.6%와 11.0% 성장했다. 친환경신용 대부금은 빠른 성장을 보였는바 9월말 친환경대부금은 동기 대비 19.2% 성장했다.

올 들어 중국인민은행 길림성분행은 길림성과학기술청 등 8개 부문과 련합하여 과학기술금융사업조률기제를 구축하고 ‘김윤길과(金润吉科)’, 길림성과학기술혁신금융써비스능력제고행동을 깊이 전개했다. 이와 동시에 정부, 은행, 기업의 련결을 심화했는바 12개 금융기구가 성과학기술청과 전략협력협의를 체결하도록 추동했다. 전 3분기에 은행기구에 성내 과학기술혁신(科创)기업명단 정보를 8,678조를 추천하여 과학기술혁신주체의 융자 281억원을 촉진했다. 9월말, 전 성 과학기술형 기업의 대부금 잔액은 1,132억원으로 동기 대비 11.2% 성장했다. 소기업과 령세기업의 대부금 증량의 보급면 확대와 가격 인하를 추진하고 중소기업과 령세기업의 금융써비스능력제고공정과 금융지원을 통한 민영기업의 고품질 발전 전문행동을 깊이 시달했다. 9월에 전 성 은행기구를 조직하여 개인공상업자 금융지원 봉사의 달 활동을 전개했는데 활동 기간에 전 성 은행기구들이 루계로 개인공상업자 2만 3,600가구를 방문하고 1만 4,000가구에 40억 7,000만원을 대출해주었다. 향촌진흥금융써비스를 추진하는 면에서 인민은행 길림성분행은 은행기구를 조직하여 농촌 도로, 농업산업단지 및 농촌 주거환경 정비 등 분야의 신용대부금 투입을 확대했다. 금융지원을 통한 식량생산능력 향상과 농촌 신용대부금제품 혁신 행동을 전개하고 은행기구가 중점적으로 식량안전, 향촌산업 등 분야를 둘러싸고 제품혁신 강도를 높이도록 지도하며 농업관련 대부금의 투입 확대를 촉진했다.

인민은행 길림성분행은 우리 성의 부동산시장의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전기에 출범한 부동산 금융정책을 참답게 관철 시달하고 금융지원을 통한 부동산 증가량정책의 현지 시달 효과를 적극 추진했다. 9월말, 전 성의 부동산개발 대부금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 성장했다.

기업 융자와 주민 신용대부금 원가가 안정 속에서 하락했다. 1~9월 기업대부금 가중평균금리(加权平均利率)는 4.27%로 동기 대비 0.34% 포인트 하락했다. 길림성 여러 도시의 첫 번째 구매 주택과 두 번째 구매 주택의 상업성 개인주택 대부금금리 정책의 하한선을 취소했다. 지난 9월, 길림성에서 새로 발급한 개인주택대부금의 가중평균금리는 3.39%로 동기 대비 0.51% 포인트 하락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413
  • 연변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집중조사연구 취재 계렬보도-110월 29일부터 11월1일까지 중앙, 성 직속 매체들에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제로 연변주에서 집중조사연구 취재활동을 펼치면서‘붉은 해 변강 비추고 연변인민의 마음 당을 따른다’는 주선률을 글과 렌즈에 담았다.10월 29일, 연변...
  • 2024-11-01
  • 백목원은 장춘시 전진거리(前进大街)와 남삼환로(南三环路)의 교차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목원을 주제로 한 식물단지로 진귀한 품종이 많이 도입되였다. 가을이 되면, 백목원의 ‘황금대도’(黄金大道)가 하이라이트 시간을 맞이하는데 황금빛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이곳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을을 만긱하는 명소가...
  • 2024-11-01
  • 10월 29일, 로씨야 하바롭스크변강구 꼼소몰스크나아무레 중학교의 40여명 교사와 학생으로 구성된 견학팀이 훈춘에서 일련의 견학활동을 진행했다.견학팀은 이날 훈춘시중의원을 찾아 중약방과 침구실 등을 둘러봤다. 그들은 의무일군의 인솔하에 ‘눈으로 보고 냄새를 맡고 귀로 듣고 직접 체험’하는 등 전방위적인 전시...
  • 2024-10-31
  • 집에서 밥하기 싫으면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고 돌봐주는 사람이 없으면 주간돌봄실에 가고 돌발적인 위험상황에 부딪히면 원격으로 구조를 요청할 수 있다... 연길시 진학가두 문화사회구역은 실제와 긴밀히 결부하여 ‘도입식(嵌入式)’양로모식을 탐색하고 양로가 ‘집을 떠나지 않고 친인을 떠나지 않으며 동네를 ...
  • 2024-10-31
  • 10월 23일, 길림시 빙설시험구 북대호스키휴양지는 올 가을 첫눈을 맞이했다. 첫 성에꽃도 동시에 피여나 오화산은 잠시 은빛으로 뒤덮였다.10월 23일 21시, 북대호스키장 새로운 눈철 인공제설도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북대호스키휴양지는 올 가을 동북에서 가장 먼저 눈을 만드는 휴양지가 되였다.이 눈은 2024-2025 새 빙...
  • 2024-10-31
  • 10월 23일, 길림시 빙설시험구 북대호스키휴양지는 올 가을 첫눈을 맞이했다. 첫 성에꽃도 동시에 피여나 오화산은 잠시 은빛으로 뒤덮였다.10월 23일 21시, 북대호스키장 새로운 눈철 인공제설도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북대호스키휴양지는 올 가을 동북에서 가장 먼저 눈을 만드는 휴양지가 되였다.이 눈은 2024-2025 새 빙...
  • 2024-10-31
  • 10월 26일, 연변대학외국어학원 조문학부당지부는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작전 74돐을 기념하고 혁명영렬들을 기리며 불굴의 분투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기 위해 ‘지원군의 파란만장했던 세월을 회억하고 공동체의 붉은 혈맥을 새기자’는 주제활동(전국 대학교 ‘이중 선도자’ 교원 당지부 서기 ‘강국행 전문행...
  • 2024-10-31
  • [‘6대 민생 제고 행동 실시, 50항 구체적 임무 시달’ 계렬보도 화룡편]아름다운 생활을 누리는 것은 사람들의 공동한 기대이며 민생복지를 증진하는 것은 발전의 근본목적이다.취업과 양로, 안락한 생활…. 등 하나하나, 한가지 한가지마다 모두는 대중들의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일들이다.올해 들어 화룡시는 시종 인민을...
  • 2024-10-31
  • 장춘남호공원은 명목 및 예비자원에 대한 군중의 보호의식을 일층 향상시키고 진귀한 자연유산이 오랫동안 보존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원내의 고목, 명목, 예비자원에 대하여 전면적인 조사와 서류작성 작업을 진행하고 공원 내 주순환로와 경관 부근의 고목, 명목, 예비자원에 대하여 통일적으로 제작한 명패를 ...
  • 2024-10-31
  • 10월 28일, 길림대학제1병원 소남호지하주차장이 정식으로 운영되면서 매주 월요일마다 무조건 막히던 신민대로가 유난히 넓고 원활해 보이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주차난 문제와 주변 교통체증도 크게 완화시키고 있다.길림대학제1병원 소남호지하주차장은 모두 신민대로와 만보거리 쌍방향 출입구...
  • 2024-10-31
‹처음  이전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