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길림성 주민소비가격 동기 대비 맞먹었다
국가통계국 길림조사총대에 따르면 2024년 10월, 길림성 주민소비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맞먹었다. 그중 식품가격은 2.9%, 비식품가격은 0.6% 하락했다. 소비재 가격은 비슷했고 써비스 가격은 0.2% 올랐다.
10월, 식품과 담배, 술류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2.1% 상승해 CPI(주민물가지수) 상승에 약 0.6% 포인트 영향을 미쳤다. 식품가운데서 신선한 채소 가격은 26.2% 상승해 CPI 상승에 약 0.4% 포인트 영향을 미쳤다. 신선한 과일 가격은 8.4% 상승해 CPI 상승에 약 0.2% 포인트 영향을 미쳤다. 가축 고기 가격은 0.8% 하락했는데 그중 돼지고기 가격이 14.4% 상승하여 CPI 상승에 약 0.2% 포인트 영향을 미쳤고 소고기 가격은 20.1% 하락하여 CPI 하락에 약 0.2% 포인트 영향을 미쳤다. 닭알 가격은 2.2% 하락했다.
기타 7대 류형의 상품 가격은 전년 동기대비 ‘5가지 상승, 2가지 하락’되였다. 그중 기타 용품 및 써비스, 의료보건, 교육문화오락, 생활용품 및 써비스, 주거가격은 각각 5.0%, 0.5%, 0.3%, 0.2, 0.1% 상승했다. 교통통신, 옷값은 각각 5.1%, 0.8% 하락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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