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시는 ‘대동산수 강성환성’길림시 고품질 발전 계렬 제17차 빙설시험구 전문소식공개회를 소집했다.
최근 년간 길림시 빙설시험구는 빙설운동, 빙설문화, 빙설장비, 빙설관광 ‘4 + X’산업구도를 서둘러 구축하고 전략적 신흥산업을 우선적으로 배치하며 빙설산업의 형태전환을 추진하고 세계적인 슈퍼스키대구역, 세계적인 빙설산업기지와 빙설관광목적지를 서둘러 건설했다.
2024년, 길림시 빙설시험구는 세계적인 빙설산업기지와 세계적인 빙설관광목적지 건설을 둘러싸고 길림만과(万科)-북대호 북위 43도 세계 슈퍼스키대구역을 확정하여 빙설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길림의 전면적인 진흥을 위해 먼저 돌파하고 벤치마킹(标杆)을 수립함으로써 형신(形神)을 겸비한 성역 부중심도시를 건설하는 데 힘을 보탰다.
올해, 빙설시험구 전원이 투자유치를 하여 루계로 중점기업을 근 300개 련결시키고 새로 계약한 항목이 13개이며 투자유치 조달자금이 25억 700만원에 달한다.
프로젝트건설의 생명선을 단단히 틀어쥐고 5,000만원 이상의 성, 시 중점프로젝트 15개를 질서있게 착공하여 루계로 5억 7,500만원의 투자를 완수하였다.
‘빙설 + 피서’쌍륜 구동을 견지하여 시험구역중의 북대호스키장은 이미 아세아 단일체 규모가 가장 큰 스키장으로 되였다.
비설기 관광상품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풍부히 하여 북대호스키휴양지는 처음으로 여름철 운영을 실현했다.
2024-2025 새 빙설시즌, 21개의 대회 활동을 기획하고 있는바 시험구가 력사 이래 대회 활동이 가장 많고, 규모 차원이 가장 높으며, 내용이 가장 풍부하고, 영향력이 가장 강한 한해이다.
특히 국제빙설련맹 공중기교 월드컵, 설상기교 월드컵과 스노보드장애물추발 월드컵 등 3개 월드컵이 륙속 새 빙설시즌에 북대호스키휴양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북대호스키휴양지에서 국제급 대회가 열리는 것은 8년 만이다。
/강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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