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길림성산곡류식품유한회사가 운영에 들어갔다. 길림성산곡류식품유한회사는 항주영강식품유한회사가 2억원을 투입하여 건설한 잣 정밀가공 대상으로 올해 돈화시에서 당해에 유치하여 당해에 생산에 들어간 림산품 가공대상이다. 이 대상은 지난 5년간 유일하게 1억원 이상이 투입된 잣 가공대상이기도 하다. 대상의 성공적인 착지는 돈화시 림산품 정밀가공 산업의 공백을 메웠다.
길림성산곡류식품유한회사는 잣 가공에 주력하면서 저장 창고, 저온 물류 창고, 원료 선별 작업실, 완제품 가공 작업실 등 부대시설을 건설하게 되는데 그 중 완제품 가공 작업실은 500평방메터, 저온물류 창고는 3,800평방메터, 용적은 2만평방메터에 달한다. 6,000톤의 잣을 보관할 수 있으며 년평균 4,000톤에서 5,000톤 정도의 잣 원료를 수매하고 300여명의 취업을 실현할 수 있다.
/돈화뉴스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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