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화룡시 룡성진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대중들의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데 립각해 ‘물질+봉사’모식을 적극 추동하면서 사회구조 향촌 진입, 가정 진입 등 방식으로 빈곤한 대중들의 다차원, 다양화 구조 수요를 충족시킴으로써 사회구조가 더 정밀하고 능률적이며 온기 있게 이뤄지도록 했다.
중점 대상에 초점을 맞추어 구조사업을 틀어쥐였다. 룡성진에서는 조건에 부합되는 빈곤대중을 전부 보장 범위에 포함시키고 최저생활보장, 림시구조 등 대상에 대해서는 줄곧 ‘가구마다 심사’하는 방식을 견지했다. 대중들이 구조 전 과정에 참여하고 감독, 평가할 수 있게 하여 구조 과정이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구조 결과가 공평하고 공정하도록 보장했다.
다원적인 진지에 의거해 구조사업을 틀어쥐였다. 룡성진에서는 ‘물자+봉사’ 사회구조 모식을 시달하고 등급과 류형을 나누어 부축구조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여러 면의 힘을 모으고 련동을 강화하여 의료지원, 학업지원, 빈곤지원, 장애인지원 등 다방면, 차원적인 구조를 제공했다. 현재 이 진에서 1명이 자선 구조, 19명이 적십자 구조, 16명이 림시 구조를 받았으며 6명이 ‘자선 대학꿈 실현’ 구조를 받았다.
내생동력을 강화해 구조사업을 틀어쥐였다. 룡성진에서는 ‘물자+봉사+기능’ 구조 모식을 적극 탐색하고 ‘개인이 정책을 찾던’ 데로부터 ‘정책이 개인을 찾아가는’ 모식으로 전환했으며 빈곤대중을 위해 ‘인당 한개 서류’를 작성하고 저소득, 령취업, 장애인 등 빈곤가정에서 조건에 부합되는 빈곤대중을 양성에 참가시켜 이들이 실용적인 로동기술을 장악하고 취업, 창업 능력을 제고하도록 도움을 줌으로써 단일한 경제적 구조로부터 부축구조로의 전환 승격을 실현했다.
장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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