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코플라스마감염이 고봉기에 진입했고 최근 마이코플라스마페염 어린이환자수가 다소 증가했다. 아이가 열이 나고 기침을 하며 코물을 흘린다면 반드시 마이코플라스마페염에 감염된 것일가? 이런 상황에서 아이는 즉시 병원에 가야 할가? 이에 관련해 하남성 아동병원 감염과 주임의사 왕방을 취재했다.
왕방은 마이코플라스마페염 감염과 다른 호흡기감염의 림상증상은 류사하다고 말했다.진단방법은 주로 림상증상, 영상검사 및 실험실검사를 기반으로 한다. 자녀의 체온이 38.5°C 이상으로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 것을 발견한 부모는 자녀를 병원에 데려가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하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약을 복용해야 하며 집에서 맹목적으로 약을 복용하여 상태를 지연시키는 것을 피해야 한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의 치료는 일반치료, 대증치료, 항생제 등 다양한 방식이 있다. 현재 다양한 항마이코플라스마약물이 림상에 사용되고 있고 상당한 효과가 있으므로 부모들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왕방은 경증 소아의 경우 일반적으로 병원에 주원할 필요가 없지만 상태의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고 충분한 휴식과 에너지 섭취를 보장해야 하며 해열제를 올바르게 복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어린이는 충분한 수분섭취를 보장해야 한다. 부동한 년령대의 음수량은 부동하다. 발열의 경우 적절하게 량을 늘릴 수 있으며 미지근한 물을 소량씩 여러번 마시는 것이 좋다. 회복단계에서는 아이의 상태가 조절되지만 기침이 오래 지속될 수 있고 일부는 1~2개월 정도까지 지속될 수 있으며 치료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이 점차 사라진다. 상태가 호전되면 걷기, 조깅 등과 같은 야외 유산소운동을 적절하게 진행하여 체력을 강화하고 신체의 면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마이코플라스마페염 감염여부와 관계없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실내공기 순환 등 일상생활에서 방호를 잘 진행해야 하고 량호한 개인위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동시에 체력을 강화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며 호흡기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왕방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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