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경 변경검사총참 북경공항변경검사소 이민관리경찰은 근무를 집행할 때 한 중국인 승객의 려권에서 의심스러운 검사도장을 하나 발견했다.
조사결과 당사자는 모기업의 해외프로젝트 공정사로 지난번 쾌속통로로 출국할 때 려권에 검사도장을 찍지 않았다고 한다. 려권에 검사도장 기념을 남기고 싶었지만 다시 찍을 수 있는지 알 수 없어 려권에 도장 하나를 직접 그렸다고 한다.
이런 행위는 유효한 출입국증명서를 소지하지 않고 출국하는 것으로 간주되여 이 검사소는 당사자에게 출국불허결정을 내렸다.
우선 검사소 빠른통로로 출입국하는 승객은 증명서에 도장을 찍지 않아도 되며 만약 도장을 다시 찍고 싶다면 쾌속통로를 지난 후 현장 이민관리국 경찰에게 알려 도장을 찍을 수 있다.
다음 쾌속통로를 통과한 후 출입국기록을 조회하고 싶다면 쾌속통로 뒤쪽에 있는 출입국기록 증명서인쇄기에서 본인의 최근 출입국기록을 인쇄하면 된다. 이 출입국기록증명은 국경검사기관에서 출입국증명서에 찍는 중국 국경검사도장과 동등한 효력을 가진다.
알림
려권은 집장부가 아니므로 거기에 함부로 수정, 락서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출입국 관련 문의는 국가이민관리기구 12367 서비스플랫폼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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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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