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중국국수 전승, 약선문화 고양’을 주제로 한 제2회 광서 중약(쫭요약)약선대회 총결승전이 광서 남녕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대회는 주로 각 참가팀의 약선리론기초, 약선 조리기법 등 면의 종합능력을 심사했다. 전국적으로 총 7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길림성은 중의팀과 조의팀 2개 대오를 파견했다. 사흘간의 치렬한 경쟁 끝에 그랜드슬램상을 수상했으며 중의팀과 조의팀이 각기 단체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고 연변조선족자치주조의병원의 박우, 김기호가 각각 개인 1등과 3등상을 수상했다. 12개 참가작품 가운데 '삼꽃사슴갈비', '인삼자양닭곰'이 최우수인기상을 수상했고 '삼양팔진호'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길림성중의약관리국이 우수조직상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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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은령
来源:央视新闻客户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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