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우리 주 림장제사업 전 성 선두 달려 ‘5화’체계 구축하고 ‘다섯가지’ 공고화 책임 승격 2024-11-25 09:13:26
조글로미디어(ZOGLO) 1970년1월1일 08시00분    조회:4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우리 주 림장제사업이 전 성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 성에서 첫번째로 림장제사업을 전면 추동한 지역으로서 우리 주는 ‘5화’체계를 구축해 토대를 다지고 ‘다섯가지’ 공고화 책임을 승격해 림장제를 전면 수립하는 데로부터 전면적으로 효과를 달성하도록 추동함으로써 국가림업초원국으로부터 통보 표창을 받고 성급 조사에서 격려를 받았다.

조직체계를 강화해 지도자의 책임을 시달했다. 우리 주는 림장제를 인솔로 4급 림산작업소, 구역 림산작업소에 1567명을 배치했다. 당위, 정부 주요 지도자가 총림산작업소를 맡고 정부 분관 지도자와 장백산삼림공업집단의 주요 책임자가 직책을 맡은 한개 일터 두가지 직책, 부문 련동, 다방면 협력의 치리구도를 완비했다.

관제 시스템을 활성화해 목표 임무 시달을 틀어쥐였다. 우리 주는 림장제사업 중점에 겨냥해 ‘림산작업소+록화’를 담체로 전 주 조림, 록화 임무를 초과 완수하고 ‘림산작업소+중대대상’을 담체로 중앙 재정으로부터 장춘─길림─두만강지역 개발개방선도구 연룡도 국토록화 시범지 대상을 성공적으로 쟁취해 완수했으며 ‘림산작업소+온실가스 흡수원’을 담체로 우리 주 전역을 전국 삼림초원 온실가스 흡수원 시범지역으로 건설하여 전 성에서 첫번째로 1성급 탄소 표기를 획득했으며 탄소 고정, 흡수 증가 능력 향상과 자원 전환 경로, 자원 디지털 플랫폼, 제도 시스템 구축을 추동했다. 한편 ‘림산작업소+삼림방화와 생산안전’을 담체로 ‘사람, 지면, 공중’ 립체식 삼림방화 격자화 예방 체계를 구축해 전 주에서 련속 44년간 중대한 삼림화재가 발생하지 않았고 연변 왕청소나무재선충재해 발생 지역에서 재해확산을 막았다. ‘림산작업소+산업’을 담체로 10개 중대 대상을 실시하고 림산제품 브랜드 52개를 구축했으며 룡정시, 화룡시, 돈화시, 왕청현이 길림성 림업산업 시범현(시)으로 비준되였고 년간 생산액이 5.45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사업기제를 최적화해 기층의 토대를 다졌다. 우리 주는 ‘연변주에서 규범화 향급 림산작업소판공실 설립 활동을 전개할 데 대한 실시 방안’을 출범했는데 전 주 28개 향진이 주급 규범화 기준에 도달했다. 전 성에서 앞장서 향급 림산작업소판공실과 림업소의 융합을 탐색, 추동하여 전 주 66개 향진에서 림업소와 림산작업소판공실의 융합을 실현하면서 기층 운행 효과가 뚜렷이 높아지고 개혁 후 기층 림업초원분야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우리 주는 또 ‘향급 림산작업소판공실과 향진 림업소의 융합 발전을 추동할 데 관한 실시 의견’의 초안을 작성하고 “연변주 ‘한개 림산작업소, 두 위원’ 감독관리 방법”을 연구, 출범시켜 림업소와 림산작업소판공실의 융합 사업을 제도화하고 림업초원 자원의 ‘전역, 전 요소’ 관리를 펼치는 데 견고한 토대를 다졌다.

감독관리 체계를 심화해 도급, 련계 책임을 시달했다. 전 주를 현(시) 행정구역을 단위로 8개 구역으로 나누어 각급 림산작업소들이 도급, 련계 책임을 시달하여 삼림초원 관리, 보호를 전면 실현했다. ‘세가지 목록, 한가지 공문’ 특히 사업제시서와 독촉서를 충분히 리용해 각급 림산작업소들이 순찰 임무를 시달하도록 독촉하고 여러 류형의 문제 187건을 해결했다. 또한 림산작업소와 법원 원장, 검찰원 검찰장, 공안 경장들과의 련동기제를 강화하고 ‘삼림자원 훼손 사건에서 생태회복을 림업 탄소흡수원 배상에 적용할 데 관한 사업기제(시행)’를 출범시켜 ‘림산작업소 탄소흡수원+생태 사법’분야의 공백을 메웠다.

양성체계를 세분화해 사업 기능을 든든히 했다. 전 주에서 현, 향, 촌 림장제 사업일군을 조직해 몇차례에 나누어 삼림자원 보호, 삼림방화와 안전생산, 삼림유해생물 예방 퇴치, 야생동물 구조, 림장제 스마트 관리 등 업무 기능 양성을 펼쳤는데 올해만 5개 양성반에서 1100명을 양성하여 기층 림업초원 치리 능력을 일층 향상시켰다. 한편 선후하여 길림성 동부지역 림장제업무현장회의, 전 성 기층 림업초원 치리능력 승격 양성반을 개최했다. 

정무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069
  • 북경시가 농민공 로임 지불 감독경보플랫폼을 건립해 로임체불 치리 비현장 감독관리를 혁신적으로 실현했다고 5일 북경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이 밝혔다.현재 이 플랫폼은 북경시의 27개 주요 중자 국유주식제 은행과의 데이터 련결, 공유를 완수하고 이미 6975개의 전용구좌를 접수하고 루계로 343억 6800만원의 농민공 ...
  • 1970-01-01
  • 요즘 시대에는 공동육아가 성행하면서 육아에 참여하는 남성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남성이 홀로 어린이나 아기를 화장실로 데리고 가야 할 경우, 기저귀 갈이 등 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곤혹을 치를 때가 적지 않다.중국신문넷이 3일 상해시 장풍대열성 백화점에 최근 ‘아기아빠 화장실’이 등장한 뉴스를 보도...
  • 1970-01-01
  • 6일, 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연길시 비물, 오수 배관 분리 개조 1단계 공사가 11월 5일부로 마무리되였다.시구역 침수 현상을 완화하고 도시 수역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올 4월 연길시는 비물, 오수 배관 분리 개조 대상을 착공하고 기존의 배수시스템을 보완, 승격하기에 나섰다.비물, 오수...
  • 1970-01-01
  • 대중의 가스 사용 안전 보장안도현은 올해 6월 30일부터 병입 액화가스 자체 구매 및 수령을  취소하고 문전송달 및 무료 안전검사를 실시하는 봉사를 통해 병입 액화가스 시장 질서를 가일층 규범화하고 대중의 가스사용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병입 액화가스 통일 배송은 <도시와 농촌 가스 관리조례> 등 관련...
  • 1970-01-01
  • 8일,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은 첫 무비자 입경 려객을 맞이했다. 11월 1일, 외교부 령사사는 중외인원들의 왕래를 촉진하기 위해 비자 면제 허용국가 범위를 확대하고 한국 등 9개 국가의 일반려권을 소지한 인원들에게 무비자 입경 정책을 시험 실시했다.오전 10시, 연길조양천국제공항 입경 대청은 ZE985 항공편에 탑승한 첫...
  • 1970-01-01
  • 섣달 그믐날인 1월 28일, 훈춘시 하남가두 광산사회구역에서는 풍성한 ‘제야 음식상’을 마련하여 관할구역의 독거로인들에게 명절 분위기와 가정의 따뜻함을 선사했다.기자가 광천사회구역의 ‘따뜻한 집 식당’에 들어서자 웃음소리와 축복 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왔다. 사회구역의 당원 자원봉사자와 독거로인들이 한 자...
  • 1970-01-01
  • 11월 20일부터 30일까지 제12회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이하 운동회로 략칭)가 해남성 삼아시에서 열리게 된다. 5일 오후 연변대학 민족건강체조훈련장을 찾았을 때 이곳에서 이번 운동회 민족건강체조 종목에 참가할 우리 주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고 있었다.주민족사무위원회 해당 책임자는 “우리 주는 이번 운동...
  • 1970-01-0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