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23일발 신화통신] 23일 오전, 국가주석 습근평이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기구(APEC) 제31차 지도자 비공식회의와 20개국 그룹(G20) 지도자 제19차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뻬루와 브라질에 대한 국빈방문을 끝낸 뒤 전용기로 북경에 돌아왔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외교부 부장인 왕의 등 수행인원들도 같은 비행기로 도착했다.
카사블랑카에 기술 착륙을 했다가 떠날 때 마로끄 수상 아흐누시 등이 공항에서 배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