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많은 사용자들은 휴대폰에서 가장 큰 공간을 차지하는 것이 앨범외에도 수십G에 달하는 위챗이라고 반영한다. 위챗 메모리공간을 축소하기 위해 위챗팀은 소범위에서 ‘원본사진, 원본영상 14일 자동청소’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이 점점 고화질로 변하고 있는 만큼 차지하는 공간이 더 커지고 있는데 사용자가 위챗으로 원본사진, 원본영상을 보낸 후 정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추가공간을 많이 차지하게 된다.
그전 버전에서 위챗대화기록의 이미지정보가 만약 수동으로 원본이미지 확인을 하지않았다면 일정시간이 지나서 자동으로 삭제된다. 새로운 버전의 위챗에는 ‘자동청소’ 선택사항이 추가되여 사용자가 이 기능을 켜면 14일내 원본사진과 원본동영상을 림시로 보고 저장할 수 있으며 14일이 지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이런 파일을 청소하지만 일반화질의 사진과 영상은 여전히 찾아볼 수 있다.
위챗전략연구원 고급연구원 장홍창: 이 자동청소기능은 사실상 원본사진과 원본영상을 청소하는 것으로 채팅기록에는 일반화질의 사진과 영상이 여전히 보관된다. 우리의 압축계산법은 가능한 한 적은 공간을 차지하는 동시에 사진과 영상의 선명도를 보장하는 것이다.
현재 내부테스트에 참여하고 있는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에 따라 새 기능을 출시히게 되면 90mb의 영상이 14일후에 자동으로 3mb로 압축되여 저장공간을 90% 이상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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