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줄기세포연구개발쎈터 및 세포파생제품생산 대상인 길림성신생명과학기술유한회사의 제1기 투자 대상이 11월 말 연길첨단기술산업개발구 세포산업단지에서 조업을 시작했다.
길림성신생명과학기술유한회사 연구일군들이 업무에 몰입하고 있는 화면.
길림성신생명과학기술유한회사의 이 세포 관련 대상은 기남대학 국가줄기세포공정센터 기술팀을 핵심으로‘세포저장-연구개발-림상응용’의 완전한 산업사슬을 구비하고 있다. “우리는 업계 내 최고 기준인 미국 혈액은행 AABB 실험실 건설 기준에 따라 연길에 비교적 큰 규모의 림상급 줄기세포은행을 만들었다." 기남대 박사생 지도교수 림희는 연길첨단기술산업개발구에 이 이 대상을 정착시킨 것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결책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연구팀은 연길에 해당 세포산업단지가 이미 형성한 산업집군을 매우 중시하며 연길세포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는데 진력하여 전문적이고 능률적이며 안전한 플래트홈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과학기술성과의 전환을 실현해가려 한다고 밝혔다.
료해에 따르면 이 대상은 총 투자액이 1억원이다. 제1기로 4,000만원을 투자하여 생산에 투입했는데 년판매액 1억원, 년세금액이 500만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포은행의 총 저장량은 100만몫, 하루 처리량은 100몫이다. 보편 혜택성 공익원칙에 따라 최근 연길시를 대상으로 신생아 태줄줄기세포의 무료 저장도 전개하게 되며 앞으로 지방병원과 련합하여 정확하게 응용하고 세포은행건설을 기초로 하는 세포산업의 집결을 추진하여 고품질발전을 실현할 전망이다.
연길첨단기술개발구 당사업위원회 서기 곽정길은 이렇게 표했다. 첨단기술개발구는 전력하여 기업에‘보모식’써비스를 제공하여 기업이 빠르고 량호하게 발전하도록 협력할 것이다. 총 7억 3,000만원을 투입하여 건설된 세포산업단지는 첨단기술개발구에서 신질생산력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착력점으로서 단지는 줄기세포, 면역세포기술을 버팀목으로 저장, 연구개발, 생산, 제조에서 치료에 이르기까지 일체화된 세포산업의 전반 산업사슬을 형성하였다. 향후 3~5년간의 발전을 통해 연길시를 건강 및 료양, 의료 및 양로, 보건 및 첨단 의료미용의 관광목적지로 만드는데 있어서 이 산업단지는 연길시의 새로운 100억급 산업단지로 거듭나며 고품질발전을 실현하게 된다.
지금까지 이 세포산업단지에는 9개의 기업이 입주, 그가운데서 길림성신생명과학기술유한회사를 포함한 4개 기업이 정상 운영을 시작했다. 길림성심초(芯超)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 등 회사의 건설도 추진 중이다.
/연길시당위 선전부 제공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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