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안전은 ‘국가의 대사’이다. 경작지는 식량생산의 생명선이며 국가식량안전을 보장하는 토대이다. 11월 25일, 연변주자연자원국에서는 전 주 광범한 인민대중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모두가 공동으로 경작지 자원을 보호하고 '무관용' 태도로 각종 경작지 불법 점용 행위를 단호히 억제하며 경작지 최저선을 엄격히 수호하여 식량안전을 확보할 것을 바랐다.
편지는, 광범한 군중은 반드시 경작지의 용도를 정확히 리해하고, 영구기본농경지 '네가지 엄금', 경작지 용도 ‘다섯가지 불가’ 등 경작지 보호 규정을 준수하며 경작지 불법 점용 행위는 반드시 후과를 감당해야 함을 명심할 것을 당부함과 아울러 모두 함께 식량안전 생명선을 수호하고 조화롭고 행복하며 아름다운 고향을 건설할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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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은령
来源:延边广播电视台全媒体新闻采编中心
初审:金垠伶
复审:尹升吉
终审:金敬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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