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중, 윤석열 퇴진 촉구 집회 진행
12월 3일 오후 10시경, 한국 대통령 윤석열은 비상계엄령을 선포하는 긴급담화를 발표하였다. 이는 한국이 45년이래 다시 반포한 계엄사태이다.
6시간여 뒤인 4일 오전 1시 쯤, 한국 국회는 회의를 소집해 계엄령 해제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였고 이어 윤석열은 계엄령 해제를 선포하였다.
4일 오후경, 한국 다수 야당은 윤석열에 대한 탄핵소추안(弹劾动议案)을 국회에 발의하였다.
12월 4일 새벽, 경찰이 한국 서울의 한국 대통령궁 밖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토이기 커피 제작 공예
12월 5일, 토이기 이스땀불의 한 카페에서 직원이 토이기 커피를 만들고 있다. 토이기 커피는 력사가 유구하다. 2013년, 토이기 커피 문화와 전통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다른 커피와 달리 토이기 커피는 특별히 보드라운 커피가루를 끓여 만드는데 려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약간의 침전물이 있다. 현지인들은 토이기 커피를 마실 때 보통 물 한잔과 단 음식을 곁들여 먹는다.
수리아 반대파, 하마시에 접근
12월 1일, 수리아 하마성 북부의 한 도시 거리. 대규모적으로 계속 진공을 벌이고 있는 수리아 반대파 무장 및 극단조직은 3일 이미 수리아 중서부의 하마성 수부 하마시에 접근했다고 선포했다. 한편 수리아 정부군은 전략적 지위가 중요한 이 중부 도시에 이미 대량의 증원부대가 도착했다고 밝혔다.
카불의 국제적십자위원회 교정회복쎈터
다년간의 지속적인 전쟁 등 피해로 인해 아프가니스탄의 장애인 인구는 높은 비례에 도달했다.
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매달 폭발 장치로 인해 많은 평민들이 사망하고 있는데 그 인수는 약 50명에 달한다. 1988년이래 국제적십자위원회에서는 의족(假肢)과 교정기 등 보조 설비와 간호치료 등 기본 써비스를 제공하여 아프가니스탄의 장애인들을도와주고 있다.
빠리 노뜨르담 곧 다시 개장
5년여의 복원을 거쳐 프랑스 빠리 노뜨르담이 12월 7일부터 8일까지 재개장식을 거행하고 8일부터 대중에게 개방된다. 2019년 4월 15일, 노뜨르담의 지붕과 탑 끝은 화재로 타버렸다.
‘인공지능 능력 건설 국제협력조직’ 유엔서 설립
12월 3일, 중국과 잠비아가 공동 주최한 ‘인공지능 능력 건설 국제협력조직’ 1차 회의가 뉴욕에 위치한 유엔 본부에서 열렸다. 이는 이 ‘국제협력조직’이 정식 설립되였음을 의미한다.
도와주고 있다.
나미비아공화국 첫 녀성 대통령 탄생
12월 3일 밤, 나미비아공화국 선거위원회는 11월 27일에 진행된 대통령 선거에서 현임 부통령인 네툰보 난디 엔데트바가 승리를 거뒀다고 선포하였다. 이로써 그는 나미비아공화국 력사상 첫 녀성 대통령이 되였다.
编辑:김명준,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