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석유화학정유화학공업의 형태전환과 고도화 프로젝트의 핵심장치로서 유기화학공업의 원천장치인 년산 120만톤의 에틸렌(乙烯)장치 559대의 동정설비가 전부 설치되여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교부되도록 토대를 닦아놓았다.
새로 건설한 장치는 새로운 저에너지소모 에틸렌분리기술을 채용하여 생산운행 에너지소모가 더욱 합리적이고 전통 장치에 비해 투입이 더욱 낮으며 에틸렌 수확률이 더욱 높아 오염물 배출을 효과적으로 줄일수 있다.
장치가 건설되면 매년 폴리에틸렌 120만톤, 폴리에틸렌 58만 7천톤을 생산할 수 있으며, 에틸렌 생산능력과 화학공업 규모는 국내 선진수준에 도달한다.
/강성일보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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