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10일 교육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교육부 등 7개 부문은 최근 <교원존중 교원우대 사업을 가일층 강화하는 약간의 조치>를 련합으로 인쇄발부하여 교원대우보장을 가일층 강화하고 교원의 정치적 지위, 사회적 지위, 직업적 지위를 향상시켰다.
문건은 의료건강, 문화향상, 생활서비스, 주택보장 및 기타 방면에서 교원존중, 교원우대 조치를 제기하였다.
의료건강방면에서 각지 교육부문은 매년 교원이 한차례 무료건강검진을 받도록 조직하고 심리건강강좌, 심리지원 등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교원건강서류를 건립하며 각지에서 현지 교원의 의료에 편리를 제공하는 것을 격려한다.
문화향상방면에서 각지 박물관, 기념관, 미술관, 과학기술관, 소년궁 등 공공문화시설과 유람참관장소가 교원에게 입장권감면 등 혜택조치를 제공하는 것을 격려한다.
생활서비스방면에서 관련 기업이 교원을 위해 전속혜택활동을 제공하는 것을 격려하고 관련 국유상업은행이 교원을 위해 차별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격려하며 조건이 있는 지역이 교원이 뻐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탑승할 때 감면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지지한다.
주택보장방면에서 조건에 부합되는 교원을 도시진 주택보장범위에 포함시켜 교원의 주택곤난 해결을 촉진한다.
이외 사회력량이 법과 규정에 따라 기부, 자원봉사 등 여러가지 방식을 통해 교원을 위해 교원존중, 교원우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격려한다.
올해부터 교육부는 교원대우보장사업의 강도를 지속적으로 높였으며 다음 단계에 교원존중, 교원우대 락착정황을 지속적으로 잘 틀어쥠으로써 전사회적으로 교원존중 교육중시의 좋은 기풍을 가일층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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