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 연구원, 상아6호임무 부총설계사 리춘래가 달샘플실험실에서 상아6호 달샘플을 처리하고 있다(신화사 기자 김립왕 촬영).
영국 《자연》잡지사이트는 9일 2024년도 과학발전을 추동한 10대 인물 명단을 발표하였다. 그중 중국 과학자 2명이 입선되였다.
순위는 《자연》잡지의 편집들이 작성했는데 올해의 중요한 과학적 진전, 사건 및 그중의 일부 관건적 인물을 기록하기 위한 것이다. 그중 10대 인물에 입선된 두명의 중국 과학연구일군은 각각 ‘두려움 없는 의사’ 중국인민해방군해군군의대학 풍습병전문가 서호제(徐沪济)와 ‘월암수호자’ 상아6호 임무 부총설계사,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 연구원 리춘래(李春来)이다. 서호제의사는 CAR-T 세포료법으로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용감하게 시도했으며 CAR-T세포료법의 대량생산을 위해 희망을 가져다주었다. 리춘래는 상아6호 탐사선의 달착륙지점을 결정한 핵심인물이며 반환샘플을 분석한 최초의 과학자 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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