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체리가 또또또또 왔다!
일전에 광주 백운구 도매시장은 올해 첫 생산시즌 칠리체리를 선박으로 운송했다. 현장에서 대부분의 구매상가들은 제1시간에 찾아와 올해 체리의 품질을 관찰했고 첫 상품을 주매할 기회가 있는지 확인했다.
과일도매시장의 해당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첫 선박배송 체리는 235개의 캐비닛에 달하고 약 100톤이 넘으며 앞으로 2000여개 캐비닛이 륙속 도매시장에 배송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선박이 운송한 체리가 광주 시장에 진입하기 전에 시장에 나와있는 칠레산 체리는 모두 항공운송을 통해 수입되였고 선박운송 체리가 시장에 진입한 후 가격이 다소 하락했다고 한다.
앞서 11월 20일, 70톤의 칠레 체리가 상해 포동국제공항으로 공수된후 상해, 절강 가흥 등 지역의 과일시장으로 운송되였다.
칠레는 남아프리카의 중요한 과일수출국중 하나이다. 관련 데터에 따르면 오늘날 90% 이상의 칠레 체리는 중국으로 수출되였다고 한다. 칠레수출촉진총국에서 발부한 데터에 따르면 2024년 1월 칠레 체리 수출량은 력사 최고치를 경신했고 수출량이 155.5만 딸라에 달해 2007년 이래 기록을 경신했다고 한다. 그중 중국에 수출되는 체리가 9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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