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때문에 걱정인가? 사실, 남녀 모두 탈모가 발생할 수 있는데 남성은 일반적으로 M형 탈모, 지중해형 탈모가 나타날 수 있고 녀성은 가르마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
최신 《수업시작》프로그람에서 북경대학 미래기술학원 원장 소서평은 새롭게 연구개발한 탈모치료제가 곧 2기 림상실험을 완성하게 된다고 공개했다.
이르면 2027년에 출시될 수 있어
탈모를 치료할 수 있을뿐터러 생리통도 줄일 수 있어
이 약물은 가장 빨라 2027년에 출시될 수 있다고 소서평이 프로그람에서 공개했는데 그가 이끄는 연구팀이 연구개발한 이 단일클론항체약물은 령에서부터 연구개발을 시작한 ‘오리지널약(原研药)’이다. 인류와 가장 가까운 령장류 실험에서 연구팀은 이 약물이 탈모에 좋은 효과가 있고 약을 중단한 지 4년이 지나도 동물이 빽빽한 머리카락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미 림상실험을 신청했다고 한다. 소서평은 현재 이 약물은 이미 200여명이 림상실험에 참여했는데 가장 빠르면 2027년에 출시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외 이 단일콜론항체약물은 자궁내막증이 있는 환자의 생리통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소서평은 그녀의 딸이 자궁내막증을 앓고 있어 생리통에 시달렸는데 진통제를 먹어도 소용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녀는 이 분야의 과제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단일클론항체약물이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과 주요한 성호르몬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음을 발견했다. 현재 이 약물은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의 관련 인증을 받았다. 소서평은 “2027년, 2028년에 전세계 승인을 받고 싶은데 이는 가장 큰 소망으로 승리가 눈앞에 보인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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