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6일 21시경, 안도현공안국 교통경찰대대 민경들은 안도현 명월진 철동로에서 근무하던 중, 운전자 우모가 음주운전 혐의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검사 결과, 우모의 혈중 알콜 농도는 42mg/100ml로 음주운전에 해당됐다. 민경들은 법에 따라 우모에게 벌점 12점, 운전면허증 6개월간 정지 및 벌금 2,000원 처벌을 안겼다.
12월 9일 0시 30분쯤 안도현공안국 교통경찰대대 민경들은 안도현 명월진 신안로 동시장 부근에서 근무할 때 운전자 두모에게 음주운전 혐의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검사 결과, 두모의 혈중 알콜 농도는 73mg/100ml로 음주운전에 해당됐다. 민경들은 법에 따라 두모에게 벌점 12점, 운전면허증 6개월간 정지 및 벌금 2,000원 처벌을 안겼다.
교통경찰 제시:
광범한 운전자는 요행심리를 갖지 말아야 한다. 음주운전 검사는 일정한 규률이 없으며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거나 새벽이거나 황혼이거나를 막론하고 각 도로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자신과 타인의 생명재산안전을 위해 '차를 운전하면 술을 마시지 말고 술을 마셨으면 차를 운전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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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延边交警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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