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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안도 장백산 빙설관광시즌 시작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2월22일 14시53분    조회: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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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안도현당위 선전부(현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한 2024─2025 안도 장백산 빙설관광 ‘대관동 관광 조공부(朝贡府) 체험’ 새로운 빙설시즌 즐거운 캠핑 활동이 장백산 대관동문화단지와 장백산조공부풍경구에서 가동되였다.

장백산 대관동문화단지의 주회장에서 안도현문화관의 출연자들은 화려한 민족복장을 차려입고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면서 겨울철 관광의 열기를 불러 일으켰다. 관광객들은 설원에서 눈밭 모터찌클을 타고 빙설자원이 가져다준 짜릿함과 쾌감을 체험했을 뿐만 아니라 랑랑한 방울소리 속에서 망망림해를 누비며 겨울철의 독특한 자연풍경을 감상하기도 했다.  스노우 튜브, 눈밭 회전썰매 등 오락종목은 빙설활동에 재미를 더해주었다.

장백산조공부풍경구 분회장에서 관광객들은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정읍촌에서 관광객들은 전통 ‘새해맞이 돼지잡이’ 풍속과 선지순대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외 관광객들은 춘련, 복자 쓰기 등 전통문화 활동에 참가해 탕후루, 팝콘, 언배, 언감 등 특색음식을 맛보았다. 실내에서 관광객들은 밀가루를 반죽하고 만두피를 밀고 음식을 접시에 담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만두를 빚었다. 향토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돼지고기료리’와 뜨끈한 만두가 밥상에 오르자 이들은 함께 맛보면서 만든 과정을 되새겼다.

밤장막이 드리우고 모닥불이 타오르자 관광객들은 모닥불을 둘러싼 채 손에 손잡고 흥에 겨워 춤을 추었다. 활동은 찬란한 꽃불놀이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풍경구 관련 책임자는 이번 활동은 관광객들로 하여금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전통적인 동북 설맞이 분위기를 체험하게 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고 말했다.

/중국길림넷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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