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오문에서의 제반 행사를 원만히 마치고 20일 오후 오문에서 전세기를 타고 북경으로 돌아왔다.
습근평은 18일 오후 오문에 도착했다. 오문에 있는 기간 습근평은 오문 조국회귀 25돐 경축 대회 및 오문특별행정구 제6기 정부 취임식과 오문특별행정구정부 환영만회, 오문 조국회귀 25돐 경축 문예야회에 참석하고 하후화, 최세안, 하일성, 잠호휘 및 오문특별행정구 행정, 립법, 사법기구 책임자, 오문특별행정구 규률부대 대표, 오문 사회 각계 대표 인사들을 회견했으며 오문주재 중앙기구와 주요 중국자본기구 책임자들을 방문하고 오문주둔부대를 시찰했으며 오문과학기술대학과 횡금 광동—오문 심층협력구를 고찰하고 오문 대중들과 광범위하게 교류했다. 습근평은 경축행사에 참석하러 온 향항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리가초를 회견했다.
환송식에서 오문 소년아동들이 습근평과 부인 팽려원에게 생화를 드렸다. 습근평과 부인 팽려원은 환송하러 온 인원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환송대오에 손을 흔들며 작별했다.
채기, 리홍충, 하위동, 하립봉, 왕동봉 등 이들이 같은 비행기로 오문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