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12월 17일발 신화통신 기자 단뢰] 국제축구련맹이 17일 까타르 도하에서 2024년도 시상식을 개최했다. 에스빠냐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공격수 비니시우스가 남자축구 최우수선수로 뽑혔고 에스빠냐 선수 본마티가 련속 2년째로 녀자축구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비니시우스는 아르헨띠나 축구스타 메시가 련속 세번째로 해당 상을 받는 것을 종결시킨 선수로 되였다. 규칙에 따르면 현역 국가(지역)팀 감독과 대장 및 매체 대표, 축구팬 대표가 투표에 참여하며 매장 선거표에서의 제1선택은 5점, 제2선택은 3점, 제3선택은 1점으로 계산하는데 비니시우스가 최고점수 48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에스빠냐 선수 로드리고, 3위는 레알 마드리드의 벨링엄이 올랐으며 메시는 6위에 올랐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시즌 제반 경기에서 표현이 아주 뚜렷했는바 39차의 구락부경기에서 24꼴을 넣었다. 국제축구련맹은 “2023─2024 시즌은 비니시우스의 직업생애에서 가장 뛰여난 시즌이였다.”고 평가했다.
본마티는 올해 녀자축구 유럽국가리그 경기에서 에스빠냐팀을 도와 우승을 따냈을 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팀을 도와 녀자축구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따냈다.
이 밖에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알첼로티가 남자축구 최우수감독으로 뽑히고 첼시의 녀자축구 감독 헤이즈가 녀자축구 최우수감독으로 뽑혔다. 남자축구 최우수꼴키퍼는 아르헨띠나 선수 마르티네스가, 녀자축구 최우수꼴키퍼는 미국 선수 앨리사 내어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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