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24일 공안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올해 11월 이래 전국에는 이미 1200여건의 음주운전, 만취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해 110여명의 사망을 초래했는데 1차 사망이 3명 이상인 비교적 큰 사고가 12건이였다고 한다. 공안교통관리부문은 음주운전, 만취운전 불법범죄행의를 지속적으로 엄히 조사할 것이라고 한다.
년말년시 송년모임이 많아지면서 음주운전, 만취운전 사고위험이 보다 두드러지고 있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광범한 운전자들이 생명안전, 가정의 행복을 위해 “술을 마시면 운전하지 않고 운전하면 술을 마시지 않는다”를 명기하고 음주운전을 거절하고 평안하게 집으로 돌아가며 절대 요행심리를 갖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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