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재정부에서 개최된 전국재정사업회의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2025년 우리 나라는 5가지 방면에서 보다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실시하여 발전으로 안정을 촉진함으로써 고품질발전을 착실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재정부 관련 책임자는 래년에는 보다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실시하여 재정자원과 예산총괄을 강화하고 정책 ‘조합권술’을 잘 실시하며 자금 사용효익과 정책효능을 향상시켜 경제가 지속적으로 반등하고 호전하는 것을 촉진하기 위해 유력한 보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정부 부장 람불안( 蓝佛安):

첫째, 재정 적자률을 높이고 지출강도를 높이며 지출진도를 다그친다.

둘째, 보다 큰 규모의 정부채권을 안배하여 안정적인 성장과 구조조정을 위해 보다 많은 지지를 제공한다.

셋째, 지출구조를 힘써 최적화하고 정확한 투입을 강화하여 민생혜택, 소비촉진, 뒤심증가를 보다 중시한다.

넷째, 중점분야 위험을 지속적으로 힘써 예방 및 완화시키고 재정의 안정적 운행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한다.

다섯째, 지방에 대한 전이결제를 가일층 증가하여 지방재정력을 증강하고 ‘세가지 보장’ 최저선을 보장한다.

이와 동시에 람불안은 2025년 각급 재정부문은 재정의 과학적 관리를 힘써 추진하고 령기준예산개혁을 추진하며 재정세무체제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지방정부 채무위험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완화시키며 재회감독강도를 높임으로써 재정정돈효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