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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북경시 발전개혁위원회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북경은 현재 아동친화도시 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올해 북경시는 동성구, 서성구, 해전구가 국가 아동친화도시에 선정된 것을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건설의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아동우선 원칙을 준수하며 아이들의 수요를 지향하고 정책우호, 서비스우호, 권리우호, 공간우호, 환경우호 등 방면에 중점을 두어 북경시 아동친화도시 건설방안을 연구함으로써 도시 전체를 아동친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하반년부터 시작해 신축중소학교는 학부모대기구역을 전면 설치한다. 소개에 따르면 학부모대기구역은 주로 학교 출입구 부근에 설치하고 학교담장을 안쪽으로 5-7메터 안으로 밀어 도시 공공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며 좌석과 비막도 설치할 것이라고 한다. 과거에 학부모들이 학교앞에 모여있던 것에 비해 학부모대기구역은 대기인파를 분산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 편안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고 또 학교문화 전시 및 홍보의 매개체로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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