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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빙설 선전추천미디어팀 연변 방문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2월30일 11시29분    조회: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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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시청각중국(视听中国) ‘길림빙설 격정기약(吉致冰雪 激情相约)’ 길림빙설 선전추천미디어팀이 연변에서의 취재 창작을 시작하고 연변의 여러 빙설관광지에 대한 행진식 촬영, 분해식 홍보, 순환식 방송을 통해 네티즌들이 여러 분야 상호 련동을 통해 몰입식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빙설을 즐길 수 있도록 이끌게 된다.

미디어팀은 선후하여 안도 장백산설령풍경구, 화룡 로리커호풍경구와 룡정비암산온천옛마을을 방문하면서 고요하면서도 랑만적인 림해설원을 도보로 지나고 옥수경지의 만산무송을 감상하고 귀엽고 온순한 순록에게 먹이를 주고 다양한 스타일의 설국렬차를 참관하고 독특한 특색을 띤 민속공연을 관람하고 차거움과 따뜻함이 교차되는 실외온천을 체험했다. 무한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뉴미디어 국제채널 기자 왕범은 “이번 취재를 통해 연변특색의 빙설풍경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봉사소재를 많이 촬영하고 축적했다. 뉴미디어 플래트홈과 대형 스크린 등 다양한 매개물을 통해 널리 전파함으로써 현지 시민들이 연변을 알고 료해하고 동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시청각중국 ‘길림빙설 격정기약’ 길림빙설 선전추천미디어팀은 길림성, 산서성, 흑룡강성, 호북성, 절강성의 여러 주류미디어와 유쿠, 아이치이, 텐센트, 틱톡, 콰이써우, 쑈훙수, 빌리빌리 등 시청각 플래트홈의 달인으로 구성되였다. 지난 12월 19일 시작되여 5일간 진행된 취재활동은 라지오텔레비죤방송의 시청각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은빛으로 뒤덮인 길림성의 자연경치, 독특한 자연자원, 격정이 솟구치는 빙설활동과 활력이 넘치는 발전전경을 다각도로 보여주고 길림성의 빙설자원을 전면적으로 홍보하고 전파하게 된다. 

/연변라지오TV넷

编辑: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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