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신화사 체육부 2024년 국제 10명 최우수 선수 평의 2024-12-31 10:16:34
조글로미디어(ZOGLO) 1970년1월1일 08시00분    조회:2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북경 12월 26일발 신화통신] 신화사 체육부가 2024년 국제 10명 최우수 선수(성씨의 획수순에 따라 배렬)를 평의했다.

1. 맥스 베르스타펜(화란, 남, 27세, 자동차경기)

2024 시즌 FIA 표물러 원 월드 챔피언십(F1) 마감역 아부다비경기에서 레드 블레이싱의 베르스타펜이 6위를 차지했고 437점으로 자동차경기선수 순위 루계 성적 1위에 오르면서 련속 네번째로 년도 자동차경기선수 총우승을 따냈다. 베르스타펜은 한해 동안 24개 역 경기에서 14차나 수상대에 올라섰고 그중 9개 역에서 우승을 따냈다.

2. 비어트리스 체벳(케니아, 녀, 24세, 륙상)

5월, 체벳은 28분 54초 14의 성적으로 프레폰테인 클래식 녀자 1만메터 우승을 따냄과 동시에 이 종목의 세계기록을 쇄신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1만메터 코스를 29분 안에 달은 녀자 선수로 되였다. 빠리올림픽에서 체벳은 녀자 5000메터, 1만메터 두 종목 우승을 따냈다.

3. 미하인 로페즈(꾸바, 남, 42세, 레슬링)

빠리올림픽에서 여섯번째 올림픽대회에 참가한 로페즈는 6대0으로 칠레 선수 아코스타 페르난데스를 이기고 남자 고전식 130킬로그람급 우승을 따냈다. 이로써 그는 처음 같은 종목에서 올림픽 5련승을 한 남자 레슬링선수로 되였다.

4. 시몬 바일스(미국, 녀, 27세, 체조)

도꾜올림픽에서 경기를 퇴출하는 풍파를 겪은 후 ‘체조녀왕’ 바일스는 빠리올림픽경기에서 전성기를 되찾아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거머쥐였다. 그는 미국팀을 도와 녀자단체 우승을 따냄과 아울러 녀자 개인 전능과 도마 금메달을 따냈으며 또 자유체조 은메달을 따냈다.

5. 아리사 트루(오스트랄리아, 녀, 14세, 스케트보드)

6월에 개최된 세계극한스포츠경기에서 트루는 스케트보드 버터걸경기와 파크경기 금메달을 따내여 처음으로 이 종목 경기에서 련속 두개 우승을 따낸 녀자 선수로 되였다. 8월, 트루는 빠리올림픽 스케트보드 녀자 파크경기에서 우승을 따냈다. 9월에는 세계스케트보드대회에서 스케트보드 버터걸경기 우승을 따냈다. 그는 또 2024년 라우레우스 최우수 극한선수상을 수상했다.

6. 아르망 뒤플랑티스(스웨리예, 남, 25세, 륙상)

2024년, 뒤블랑티스는 4월의 세계륙상련맹 다이아몬드리그 하문역, 8월초의 빠리올림픽과 8월 하순의 다이아몬드리그 뽈스까 실레시아역 경기에서 3차나 남자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을 쇄신하는 성적으로 우승을 했다. 2020년에 처음으로 세계기록을 쇄신한 이래 그는 이미 10차나 이 종목의 세계기록을 쇄신했다.

7. 정흠문(중국, 녀, 22세, 테니스)

정흠문은 빠리올림픽 테니스 녀자 단식 우승을 따내 첫번째로 올림픽 테니스 단식 우승 아시아 선수로 되였다. 정흠문은 오스트랄리아 오픈 테니스경기에서 준우승을 따내며 개인 그랜드슬램에서 가장 우수한 전적을 창조했다. 그는 또 무한 오픈 테니스경기와 녀자테니스선수협회(WTA) 년말 총결승에서 준우승을 따냈다. WTA 년말 평의에서 정흠문은 2024 시즌 팬들의 환영을 가장 많이 받은 단식선수상과 250경기 최우수 시각상을 수상했다.

8. 노박 조코비치(쎄르비아, 남, 37세, 테니스)

제5차로 올림픽에 출전해 빠리에서 쎄르비아를 위해 첫번째 올림픽 테니스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그는 손에 24개의 그랜드슬램경기 우승을 쥔 후에 또 골든 그랜드슬램을 실현, 즉 모든 4가지 그랜드슬램경기 우승과 올림픽 우승을 안았다. 올해 4월, 그는 다섯번째로 라우레우스 최우수 남자선수상을 수상했다. 6월, 그는 프랑스 오픈 테니스경기에서 그랜드슬램경기 제370차 승리를 거둬 력사적 일인자로 되였다.

9. 레옹 마르샹(프랑스, 남, 22세, 수영)

마르샹은 빠리올림픽대회에서 남자 300메터 와영, 200메터 접영, 200메터 개인 혼영과 400메터 개인 혼영 4개 우승을 따냄과 아울러 4차나 올림픽대회 기록을 쇄신했다. 이후 그는 또 여러 역의 수영 쇼트 코스 세계컵에서 9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10.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남, 24세, 축구)

에스빠냐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공격수인 비니시우스는 12월에 국제축구련맹 년도 남자축구 최우수 선수로 뽑혀 이 상을 수상한 첫번째 ‘00후’ 선수로 되였다. 비니시우스는 2023—2024 시즌의 39차나 되는 구락부경기에서 꼴 24개를 넣었고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챔피언스리그와 에스빠냐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따내는 데 기여했다. 그는 또 유럽챔피언스리그 최우수 선수로 뽑혔고 유럽챔피언스리그 최우수 진영에 입선되였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27
  • 중국녀자팀은 인도팀에 패해[북경 9월 22일발 신화통신 기자 정직 왕경우] 세계국제장기련합회의 소식에 따르면 웽그리아 부다뻬슈뜨에서 열린 제45회 국제장기올림픽단체시합이 북경시간으로 22일 새벽에 제10륜(마지막 두번째 경기) 경기를 치렀다. 경기에서 중국남자팀은 지난 회의 우승인 우즈베끼스딴팀을 이기고 녀자...
  • 2024-09-24
  • [향항 9월 21일발 신화통신] 21일에 있은 2024 전국남자롱구리그(NBL) 총결승 네번째 경기에서 향항금우팀이 홈장에서 94대83으로 안휘문일팀을 이겨 총점 3대1로 먼저 매치 포인트를 챙겼다. 총결승은 7전 4승제를 실시한다.이날 경기 1단락은 매우 교착되여 향항금우팀의 우세는 3점에 그쳤다. 그러나 2단락 마지막에 가...
  • 2024-09-24
  • [할빈 9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군보] 19일,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집행위원회에 알아본 데 의하면 현재까지 이미 34개 국가와 지구의 올림픽위원회가 할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할 것을 신청했다. 이는 력대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올림픽위원회 신청수가 가장 많은 기록으로 된다.그중 중국, 일본, 한국...
  • 2024-09-24
  • [제네바 9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단뢰] 국제축구련합회가 19일에 공포한 최신 남자축구 세계순위에서 중국팀이 네자리가 내려간 91위로 되였다.중국 남자축구팀은 9월 5일에 있은 2026년 북미세계컵 아시아주구역 예선 18강 경기에서 0대7로 일본팀에 지고 10일에 또 1대2로 사우디아라비아팀에 졌다. 이로 인하여 중국팀...
  • 2024-09-24
  • [성도 9월 21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지] 21일, ‘참대곰’컵 2024년 제2회 탁구선수권대회가 성도시 성동체육공원 2기 종합운동관에서 개막했다.료해한 데 의하면 ‘참대곰’컵 탁구선수권대회는 사천성의 중점 체육 IP대회로 품위, 수준, 영향력이 높은 것이 특점이다. 사천성 나아가서 전국의 탁구애호가들에게 량호한 정...
  • 2024-09-24
  • 22일, 안도현장백산문화박람성에서 2024년 길림 안도 ‘4개 산, 1개 호수(四山一湖), 크로스컨트리대회(越野赛)가 열린 가운데 국내 400여명의 크로스컨트리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오전 6시, 출발신호와 함께 선수들은 일제히 출발선에서 떠나 구불구불한 코스를 따라 질주했다. 선수들은 속도와 열...
  • 2024-09-23
  • 21일, 제2회 아시아대학생체육련합회 축구 아시안컵에 참가한 중국, 중국 오문, 한국, 타이, 까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네팔, 인도 등 나라와 지역의 선수들이 량전백세운동휴일풍경구의 우주농업과학기술체험관, 연변대학 학교력사전시관 등을 참관하고 연변가무단의 공연 ‘오색아리랑’을 관람하고 만두 빚기, 붓글씨 쓰...
  • 2024-09-23
  • 17일부터 8일 동안 진행14일, 제2회 아시아대학생체육련합회 축구 아시안컵 소식공개회가 주정무중심에서 열렸다.아시아대학생체육련합회 축구 아시안컵은 아시아지역 대학생축구운동의 정상급 경기이다. 올해 제2회 아시아대학생체육련합회 축구 아시안컵은 9월 17일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정식으로 개막된다. 8일 ...
  • 2024-09-18
  • [도꾜 9월 5일발 신화통신] 5일에 있은 2026 북미월드컵 아세아주구역 예선 18강전 C조 첫 경기에서 중국 남자축구팀이 일본팀과의 원정경기를 0대7로 마무려 세계컵 예선경기 사상 가장 실점이 많은 경기로 자리매김했다.홈장에서 경기를 치르는 일본팀은 전반 경기에서 완전히 우위를 점했다. 전반 경기에서 일본팀은 도...
  • 2024-09-10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