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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체육부 2024년 중국 10명 최우수 선수 평의 2024-12-31 10: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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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25일발 신화통신] 신화사 체육부가 2024년 중국 10명 최우수 선수(한자 성씨의 획수순에 따라 배렬)를 평의했다.

1. 마룡(남, 36세, 탁구)

빠리올림픽 탁구 남자단체 결승전에서 국가남자탁구팀 대장 마룡이 팀을 이끌고 3대0으로 스웨리예팀을 이기고 우승을 따냈다. 동시에 개인의 여섯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하면서 올림픽 금메달 최다 중국선수로 되였다. 빠리올림픽 개막식에서 마룡과 수상발레선수 풍우가 중국체육대표단의 기수를 맡았다. 10월 30일, 마룡은 2024년 국가와 지역 올림픽협회의 걸출한 운동생애상을 수상했다.

2. 중국리듬체조팀

빠리올림픽 리듬체조 집단 전능 결승전에서 중국리듬체조팀이 69.800점으로 이겨 팀의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

3. 등아문(녀, 19세, BMX)

빠리올림픽 녀자 자유식 BMX 파크 결승전에서 등아문이 92.60점으로 우승을 했다. 이 역시 중국 자유식 BMX팀의 첫 올림픽 금메달이다.

4. 등지선(녀, 15세, 무술)

제4회 세계태극권선수권대회에서 당시 14세인 등지선이 녀자 간략화 32식 태극검과 무식 태극권(46식) 두개 우승을 따내 중국팀의 가장 나어린 세계선수권 이중 우승으로 되였다.

5. 전홍선(녀, 17세, 물에뛰여들기)

도하 수영 세계선수권대회 물에뛰여들기경기에서 전홍선은 녀자 10메터 플랫폼 금메달을 따냄과 아울러 진우석과 함께 녀자 복식 10메터 플랫폼 금메달을 따냈다. 빠리올림픽에서 진홍선은 마찬가지로 이 두개 종목의 우승을 따내 중국팀 올림픽 사상 가장 젊은 3금 획득자로 되였다.

6. 양가옥(녀, 28세, 륙상)

빠리올림픽 륙상 녀자 20킬로메터 경보 결승전에서 양가옥은 1시간 25분 54초로 우승을 따내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경기대회, 전국경기대회 우승과 세계기록을 한몸에 지닌 그랜드 슬램(大满贯) 선수로 되였다.

7. 정흠문(녀, 22세, 테니스)

빠리올림픽 테니스 녀자 단식 결승전에서 정흠문은 금메달을 따내여 올림픽 테니스 단식 우승을 따낸 첫 아시아 선수로 되였다. 그는 오스트랄리아 오픈 테니스에서 준우승을 하고 개인 그랜드 슬램 최우수 전적을 창조했다. 그는 또 선후하여 무한 오픈 테니스와 녀자테니스선수협회(WTA) 년말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했다. WTA년말 평의에서 정흠문은 2024 시즌 팬들의 환영을 가장 많이 받은 단식선수상과 250경기 최우수 시각상을 수상했다.

8. 성리호(남, 20세, 사격)

빠리올림픽 사격 10메터 공기소총 혼합단체종목에서 성리호는 황우정과 함께 본회 올림픽 첫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그리고 남자 10메터 공기소총 결승전에서 성리호는 252.2점으로 우승을 하여 빠리올림픽 개인 두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9. 장유연(녀, 20세, 장애인수영)

빠리장애인올림픽 수영종목에서 장유연은 7개의 금메달을 따내고 두가지 세계기록과 세가지 장애인올림픽 기록을 쇄진했다. 페막식에서 장유연은 남자 륙상선수 저동동과 함께 중국대표단의 기수를 맡았다.

10. 반전락(남, 20세, 수영)

도하 수영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반전락은 4개 금메달을 따냄과 아울러 남자 4x100 자유영 릴레이 세계기록을 돌파했다. 빠리올림픽에서 그는 남자 100메터 자유영 금메달을 따냄과 동시에 개인이 유지하고 있던 세계기록을 돌파한외 동료들과 함께 남자 4x100 혼영 릴레이 우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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