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일발 신화통신: 《자연자원사업에 관한 습근평의 론술 발취》 학습관철 좌담회가 1월 2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하립봉이 회의에 참석하고 연설했다.
하립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은 풍부한 내용, 완전한 체계, 엄밀한 론리와 깊이 있는 사고를 바탕으로 하여 새 시대에 자연자원사업을 잘하는 데 근본준칙을 제공했다. 이 중요론술의 중대한 의의를 깊이 터득하고 자연자원사업에 대한 당의 전면적 령도를 견지하고 강화하는 것은 자연자원사업을 잘함에 있어서의 근본적인 담보이고 인민중심의 발전사상을 견지하는 것은 자연자원사업의 근본 립장이며 우리 나라의 자원실상과 기본국정을 잘 파악하는 것은 자연자원사업을 잘함에 있어서의 중요한 전제이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현대화를 건설하는 데 봉사하는 것은 자연자원사업의 직책이며 국토공간개발구도의 최적화 등 중대한 전략적 조치는 자연자원사업을 잘함에 있어서의 실천적 요구이고 제도건설을 강화하고 제도실시를 잘 틀어쥐는 것은 자연자원사업을 잘함에 있어서의 중요한 보장이라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하립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론술 발취>를 학습, 선전, 관철하는 것을 현재와 향후 한시기 동안 자연자원체계의 중대한 정치임무로 삼고 그 정수와 요의를 완전하고 정확하고 전면적으로 학습, 관철하며 학습성과를 확실하게 사업의 실효로 전환시켜 자연자원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부단히 개척해나가야 한다.
중앙선전부, 중앙당사문헌연구원, 국무원 판공청, 자연자원부 등 관련 부문의 책임자와 전문가, 학자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