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최근 교육부가 제3진 전국 학교 응급구조교육 시점사업을 전개하여 학교 응급구조교육사업을 더욱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3진 시범사업은 3000개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각 학군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통해 각급 각 류형의 학교에서 심도 있는 응급구조교육을 추진하고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응급지식과 기술을 보급하여 학교 응급구조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범학교는 입학교육, 학생군사훈련, 체육 및 보건수업, 사회실천활동 등의 경로를 적극 활용하여 응급구조기술훈련을 실시하여 교사와 학생들의 생명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는 의식을 증강시키며 교사와 학생들의 건강보호 능력을 향상시킨다.
전국 학교 응급구조교육 시범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했고 현재까지 총 1201개 학교가 선정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