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1일 밤, 장춘시 록원구 오열광장(吾悦广场)에서는 근 1만명 시민이 소망풍선을 날리기 행사에 참가했다. 지난 1년 동안의 추억과 감회를 담은 알록달록한 각양각색의 풍선이 천천히 하늘로 날아올랐다. 떠들썩한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새해를 맞이했다.
풍선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순간 수많은 관광객들이 휴대전화로 그 순간을 기록했다.
미녀가 풍선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고 있는 관광객들이 행복하게 웃고 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오열광장에 모여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휴대전화로 이 잊지 못할 수 없는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새해 인사 문구가 가득 씌여 있는 형형색색의 풍선.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