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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설 휴가 기간 연인수로 180만 3,000명 출입국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월6일 12시11분    조회: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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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가이민관리국이 2025년 양력설 휴가 기간 전국 변방검사기관이 연인수로 180만 3,000명의 중외인원의 출입국을 보장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7% 증가했다고 통보했다. 그중 내지 주민의 출입국은 연인수로 86만 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1% 증가했고 향항, 오문, 대만 주민은 74만 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8% 증가했다. 외국인은 18만 5,000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3.6% 증가했으며 출입국 교통운수수단 6만 7,000차를 검사하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7% 증가했다.

국가이민관리국의 통일포치에 따라 전국 변방검사기관은 전원을 동원하여 주동적으로 행동했으며 각 통상구의 출입국 인원 류량의 절정기를 앞당겨 예측하고 사회에 공포함과 동시에 광범한 려객들이 려정을 합리하게 배치하도록 제시, 인도했다. 과학적으로 근무를 조직하고 근무인력을 충분히 보장했으며 검사통로를 충분히 개방해 중국공민의 출입국 통관이 30분을 초과하지 않도록 확보했다. 

통상구 련합검사 단위와 지방 관련 부문과 밀접히 협동, 련동하여 일부 중점통상구의 통관시간 연장을 협상, 추진하고 절정기 려객흐름과 교통 종합보장을 잘하여 려객의 통관을 최대한 편리하게 하고 통관 안전과 고능률, 원활함을 공동으로 확보했다.

/신화사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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