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전국민정사업회의에 따르면 21개 성(자치구, 시)에서 결혼등록 ‘다성 통일처리’를 전면 보급했다. 2024년 11월말까지 전국에서 루계로 45만쌍이 결혼등록 ‘다성 통일처리’를 했다. 전국 현급이상 결혼등록기관에 전부 혼인가정지도실이 설치되였다.
민정사업의 일환인 로령사업과 양로봉사를 착실히 추진했다. 재택과 사회구역 기본양로봉사 제고행동을 펼쳐 35만 8000개 가정양로 침대 건설을 지지하고 연인수로 66만 8000명에 재택 방문봉사를 제공했다.
2024년에 중앙재정은 3억원의 인솔자금을 배치하여 각지의 로인식사 방조봉사 발전을 지지했다. 2024년 10월말까지 전국 각류 양로 기구와 시설은 40만 4000개에 달했다. 간호형 침대 비률이 62.6%에 달해 ‘14.5’계획의 임무를 앞당겨 완수했다. 전국양로봉사 정보플랫폼과 전국 ‘은령행동’ 정보플랫폼이 구축, 운행되였다.
2024년에 우리 나라의 곤난군체의 기본생활이 효과적으로 보장되였다. 2024년 10월말까지 민정부문은 루계로 연 603만 3000명에 림시구제를 실시했다. 농촌의 결손가정아동과 곤경아동에 대한 관심, 봉사의 질 제고 3년 행동, 류동아동 관심보호행동이 실시, 추진되였다.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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