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저녁 9시경, "새벽 3시에 대지진이 난다. 나의 고모부가 지진국에 출근하는데 방금 나한테 전화로 말해줬다."라는 문장이 온라인에서 급속히 확산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불안을 자아냈고 사회공공질서를 엄중히 해쳤다.
공안기관은 즉각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펼쳤다. 조사결과 네티즌 전모가 지진 관련 거짓 정보를 온라인에 발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모의 고모부는 지진국 사업일군이 아니였는데 전모는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 거짓말을 보태넣었던 것이였다.
전모의 행위는 사실을 허구하여 공공질서를 교란한 행위를 구성했다. 공안기관은 관련 법률의 규정에 따라 전모에게 행정구류 10일, 벌금 300원의 행정처벌을 안겼다.
경찰 알림:
그 누구든 클릭수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허위정보를 퍼뜨리는 행위에 대해 경찰은 법에 따라 엄벌하게 된다.
광범한 네티즌들은 관련 법률과 법규를 엄격히 준수하고 온라인상에서 개인의 언행을 자각적을 규범화하며 헛소문을 날조하거나 믿지 말고 헛소문을 퍼뜨리는 등 행위를 삼가함으로써 모두 함께 청명한 인터넷환경을 수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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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성무
来源:延边网警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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