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CCTV , 연변을 찾아 '고향의 맛' 탐색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월7일 10시41분    조회:11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300여년 전, 조선족 선민들은 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너 우리 나라 동북지역에 정착했다. 이에 따라 선진적인 벼재배기술도 전해졌는데 수없이 반복되는 재배과정을 거쳐 물과 토양에 적응하기 어려웠던 벼가 마침내 추운 땅에서 새로운 생명력을 지녀 오늘날 옥같이 희고 부드러우며 향긋한 길림 입쌀로 태여났다.



1월 3일 중앙TV과학교육채널(CCTV-10) <맛> 프로그램에서는 <고향의 맛3>을 방송해 시청자들을 연변의 수부도시인 연길시로 안내하고 현지인들의 생활속으로 깊이 들어가 한 끼 식사에 어떤 비법이 숨겨져 있는지 탐방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역: 김홍화

来源:延边发布

初审:金红花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67
  • 1970-01-01
  • 1970-01-01
  • 1970-01-01
  • 1970-01-01
  • 1970-01-01
  • 1970-01-01
  • 1970-01-01
‹처음  이전 222 223 224 225 226 22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