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훈춘은 올 겨울 첫 흰죽지참수리떼를 맞이했다.
(고비 촬영)
이곳에서 흰죽지참수리는 낮게 선회하거나 나무가지에 내려앉기도 하며 눈 내린 겨울풍경과 어우러져 한폭의 아름다운 생태화폭을 그려내고 있다.
(고비 촬영)
훈춘의 룡산호는 평원과 강, 호수가 련결되였는바 참수리와 흰꼬리수리가 이동, 서식하는 리상적이 장소이자 촬영애호가들이 이 두가지 조류를 촬영하기 위해 찾는 필수의 장소이기도 하다.
(고비 촬영)
(고비 촬영)
눈꽃이 흩날리고 흰죽지참수리가 날아예는 훈춘의 겨울은 생기와 활력으로 차넘친다. 이곳에서 사람과 자연, 동물이 조화롭게 공생하며 따뜻하고 아름다운 생명의 풍경을 그려내 보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고비 촬영)
(고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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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은령
来源:网信珲春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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