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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련휴 곧 시작! 출행지침 받아두자!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월10일 14시04분    조회: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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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음력설운수 어떤 특점이 있을가?

교통운수부에 따르면 사회 전체의 지역간 인원류동이 90억명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한다.

철도와 민항 승객수송량은 각각 5.1억명과 9000만명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출행구조

자가용 출행이 주체적 지위를 차지하고 72억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체 사회 지역간 인원류동량의 80%를 차지한다.

고속도로 차량 류동량 하루 최고치는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시공분포

2025년 음력설은 이왕에 비해 비교적 빠르다. 따라서 설전후 학생, 로무인원, 친척방문, 관광 등 4가지 부류의 승객이 겹치는 상황이 발생하고 집중도가 비교적 높다.

★ 추가된 고속철도와 항공편에 류의

고속철도

설련휴 전국에는 시속 350km의 신규 부흥호 렬차조가 새로 투입된다.

이외 상해 소주 호남을 신규 개통하고 대원 등 고속철도 선로와 함께 북경, 상해 등 음력설운수 중점지역에 중요한 지탱역할을 한다.

민항 항공편

2025년 민항 음력설운수량은 9000만명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음력설운수기간 하루에 18500편의 항공편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는 동기대비 8.4% 증가한 것이다.

★ 2025년 설련휴 날씨 미리보기

음력설운수기간에 우리 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찬 공기 활동이 비교적 빈번하고 강도가 전반적으로 약한 편이지만 랭난방의 기복은 비교적 클 것으로 예상된다.

내몽골 동부, 서북, 서남 등 지역의 기온은 비교적 낮고 강수량이 비교적 많다.

전국 기타 대부분 지역의 기온은 평년에 근접하여 비교적 높고 강수량이 비교적 적다.

설련휴 후반부

한차례 약한 찬 공기 과정이 우리 나라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서북지역 남부, 서남지역 동부에 저온 눈비날씨가 출현할 것으로 보인다.

설련휴가 끝난후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겠지만 여전히 2-3차례 찬 공기 과정이 있고 화북, 황회, 서남 등지에는 짙은 안개로 인한 낮은 가시도 날씨가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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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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