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한 네티즌은 연변방송APP 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예전에는 주민들이 스스로 액화가스주입소를 찾아 가스통에 가스를 주입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액화가스 현장직접구매가 취소되여 가정방문 배송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배송이 늦고 가격도 예전의 85원에서 100원이 됐습니다. 이런 가격은 정부에서 정한 것입니까? 그들이 올린 것입니까? 가격에 대해 주민대표 청중회를 열었습니까? 향후 스스로 액화가스를 주입할 수 있도록 회복할 수 없습니까? 회복할 수 없다면 가격이라도 회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반영했다.
이에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현재 연길시의 액화가스 가격 및 배송봉사 가격은 정부책정 목록에 편입되지 않고 시장조정가격을 실시합니다. <중화인민공화국 가격법>제11조 규정에 따라 경영인은 자주적으로 가격을 책정하는데 이는 시장조정가격에 속합니다. 배송이 늦은 문제 및 자주적 가스주입 회복 등 문제는 업종 주관부문에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가격감독과 련계전화: 2365003"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역: 김성무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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