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감 등 호흡기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에 진입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모니터링데터에 의하면 현재 전국에는 독감바이러스 양성률이 상승하고 특히 A형독감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는 만약 독감에 걸리면 제때에 진료를 받고 약을 복용해야 하는바 치료가 지연되면 병세가 악화되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천진시제1중심병원 감염성질병과 주임의사 주청의는 치료황금기를 틀어쥐여야 하는바 독감바이러스가 감염초기에 신속히 번식하기에 감염후 48시간내에 치료하는 것이 황금기라고 귀띔했다. “이 단계에 제때에 항바이러스약물을 사용하면 바이러스복제를 효과적으로 억제하여 증상이 호전되고 질병과정을 단축할 수 있다.”

주청의는 독감을 만약 제때에 치료하지 않으면 병세가 악화되여 중이염, 부비동염, 기관지염, 패혈증 등 합병증과 페염, 심근염, 신경성 손상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어린이, 로인, 만성병 환자 등 고위험군체는 합병증을 유발할 위험이 더욱 높다고 한다.

주청의는 일단 발열, 기침, 인후통 등 독감감염증상이 나타나면 제때에 진료를 받고 의사의 진단을 통해 독감 여부를 확인하고 맞춤성 치료조치를 취해 제때에 항바이러스약물을 사용하여 바이러스복제를 효과적으로 억제함으로써 증상을 줄이고 질병과정을 단축하며 병세가 악화되는 것을 피하며 바이러스 전파를 줄여야 한다고 건의했다.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증상에 대해 해열진통약물을 사용할 수 있고 동시에 약물조합에 주의를 돌려 같은 성분이 함유된 기타 약물을 중복적으로 사용하여 불량반응을 유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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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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