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음력설운수는 1월 14일(음력 보름)부터 2월 22일까지(정월 25일) 총 40일이다. 음력설운수 항공편 보장을 잘하고 려객들의 출행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갈래 항로를 더 추가하거나 새롭게 추가하여 려객들의 음력설련휴 다원화된 출행수요를 만족시킨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2025년 1월 14일부터 연길-남경 직항항로를 새롭게 추가하여 매주 월, 화, 수, 목, 금, 일요일에 운항한다.
음력설운수기간 길림성은 장춘에서 주해, 해구, 시쐉판나 직항항로를 새롭게 추가할 예정인데 그중 장춘-해구, 장춘-삼아 왕복항공편이 각각 매일 4편에 달한다.
장백산에서 심천, 광주, 무한까지 왕복항공편을 새롭게 추가하여 월, 수, 금요일에 운항한다. 이로써 장백산에서 출항하면 북경 대흥, 상해 포동, 광주, 심천, 무한, 성도 천부, 대련 등 지역에서 직접 도착할 수 있게 되였다.
장춘에서 북경, 광주, 항주, 청도 왕복항공편을 더 추가한다. 때가 되면 길림에서 출항하여 장춘-광주 항공편이 매일 7편, 장춘-북경 항공편이 매일 6편, 장춘-상해 항공편이 매일 5편, 장춘에서 심천, 남경으로 가는 항공편이 매일 4편, 장춘에서 항주, 무한, 장사까지 가는 항공편이 매일 4편으로 려객들의 출행수요를 효과적으로 만족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