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2024년도 전국 10대 고고 새 별견 1차심사가 가동되였다. 후보항목은 모두 각 발굴자질단위가 주동적으로 신청한 것으로 국가문물국의 심사를 거쳐 길림 화룡대동유적 등 30개 항목이 확정되였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활동판공실이 투표를 조직해 추천된 20개 항목은 최종심사에 진입한다.
길림 화룡대동유적은 현재까지 동북아지역에서 발견한 면적이 가장 크고 문화내포가 가장 풍부한 구석기시대 말기 광야유적으로 중국 장백산지역 내지 동북아지역에서 년대가 가장 이르고 가장 뚜렷한 구석기시대 말기 문화서렬을 갖고 있는바 동북아지역에서 가장 일찍 흑요암원료를 개발 및 리용하고 가장 빨리 압착박편기술을 사용했으며 가장 일찍 날을 갈고 닦은 석기 및 상징적 의미를 지닌 골편과 석편을 발견하고 가장 일찍 고대인류의 거주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석권(石圈)유적을 발견했다.